데오도란트는 향으로 덮는 제품과 땀 자체를 줄이는 제품으로 갈립니다. 이 스틱은 뒤쪽입니다. 향료로 냄새를 가리는 대신 유효성분 두 가지를 피부에 직접 얹는 구조라, 성분표를 보면 제품 성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유효성분은 소성 명반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
데오나츄레 약용 소프토스톤W는 유효성분이 두 가지 들어간 의약부외품입니다. 하나는 소성 명반, 다른 하나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입니다.
명반은 땀을 다루는 쪽입니다. 수렴 작용으로 땀이 나오는 통로를 조여주는 성분이라, 냄새가 난 뒤에 덮는 게 아니라 땀이 나오는 단계에서 양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은 살균 쪽을 맡습니다. 땀 냄새는 땀 자체보다 피부 위 세균이 땀을 분해하면서 생기기 때문에, 땀을 줄이는 성분과 세균을 잡는 성분을 나란히 넣은 구성입니다.
성분과 규격
| 항목 | 내용 |
|---|---|
| 유효성분 | 소성 명반, 이소프로필메틸페놀 |
| 기타 성분 | 사이클로펜타실록산, 스테아릴알코올, POP부틸에테르-1, 세스퀴이소스테아르산소르비탄, 수소첨가피마자유, 멘톨, 저온소성 산화아연, 천연 비타민E, 트리(카프릴·카프린산)글리세릴, 차 추출물-1 |
| 용량 | 20g |
| 제형 | 스틱 (직접 바르는 타입) |
| 분류 | 의약부외품 |
| 사용법 | 마르고 청결한 겨드랑이 등에 적당량을 고르게 바름 |
기타 성분 쪽도 역할이 나뉩니다. 사이클로펜타실록산은 스틱이 뻑뻑하지 않게 미끄러지도록 하는 실리콘 베이스이고, 스테아릴알코올과 수소첨가피마자유는 고형 막대 형태를 잡아주는 유성 기제입니다. 멘톨은 바른 직후의 시원한 느낌을 담당하고, 저온소성 산화아연과 차 추출물-1, 천연 비타민E가 뒤를 받칩니다. 향료는 표시에 없습니다.
마른 피부에, 얇게
사용법은 단순합니다. 마르고 청결한 겨드랑이 등에 적당량을 고르게 바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마른'입니다. 땀이 이미 맺힌 상태나 샤워 직후 물기가 남은 피부에 바르면 스틱이 제대로 얹히지 않고, 명반이 하는 일도 줄어듭니다. 아침에 옷을 입기 전, 피부가 마른 상태에서 바르는 것이 이 제형에 맞습니다.
스틱을 피부에 직접 굴리는 방식이라 손에 묻지 않고, 스프레이처럼 공중에 흩어지는 양이 없어 20g이라는 크기에 비해 오래 씁니다. 하얀 잔여물이 신경 쓰인다면 얇게 한 번 지나가고 마른 뒤에 옷을 입는 편이 낫습니다.
다른 방식과 비교하면
같은 라인에 색이 들어간 제품이 따로 있습니다. 바른 자국이 하얗게 남는 게 신경 쓰인다면 데오나츄레 약용 소프토스톤W 컬러 컨트롤 쪽이 그 부분을 겨냥한 구성입니다. 스틱 대신 가루로 뽀송함을 잡고 싶다면 일본 레세나 드라이쉴드 파우더 스틱 4종이 제형이 다르고, 외출 중에 잠깐 열을 식히는 용도로는 비오레 냉핸디미스트 120ml처럼 뿌리는 제품이 역할이 다릅니다. 아침에 바르는 스틱과 낮에 쓰는 미스트는 서로 대체재가 아니라 쓰는 시점이 다른 제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데오나츄레 소프토스톤W의 유효성분은 무엇인가요?
소성 명반(구운 명반)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 두 가지입니다.
두 유효성분은 각각 무슨 역할을 하나요?
소성 명반은 수렴 작용으로 땀을 억제하는 쪽을 맡고,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은 살균 쪽을 맡습니다.
향료가 들어 있나요?
전성분 표시에 향료는 없습니다. 대신 멘톨이 들어 있어 바른 직후 시원한 느낌이 있습니다.
언제 바르는 것이 좋나요?
마르고 청결한 상태에 바르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땀이 맺혔거나 물기가 남은 피부보다 마른 상태가 맞습니다.
용량은 얼마인가요?
20g입니다.
어떤 제형인가요?
피부에 직접 굴려 바르는 스틱 타입 의약부외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