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나민 비타민C 300정 일본 비타민C 제제 제품 사진

비타민C 제품은 함량 숫자만 크게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숫자를 무엇으로 채웠는지를 보면 제품마다 구성이 갈립니다. 아리나민제약의 이 제품은 한 가지 원료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아리나민 비타민C 300정은 일본에서 비타민C「2000」이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제3류의약품입니다. 오랫동안 「비타민C 타케다」로 알려졌던 제품이 회사명 변경을 거치면서 지금의 이름이 됐습니다.

6정 속 성분

성분 분량
아스코르빈산(비타민C) 1,400mg
아스코르빈산칼슘 726mg
합산 비타민C로 환산하면 2,000mg
리보플라빈낙산에스테르(비타민B2 유도체) 6mg

첨가물은 부분 알파화전분, 스테아르산마그네슘, 옥수수전분 세 가지뿐입니다. 색소나 향료 같은 것을 더 넣지 않은 단순한 구성입니다.

왜 두 가지 형태로 나눠 넣었나

비타민C 2000mg을 전부 아스코르빈산으로만 채울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아스코르빈산 1,400mg에 아스코르빈산칼슘 726mg을 더해 합계를 맞추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아스코르빈산칼슘은 산도가 낮은 염 형태라 산미가 약합니다. 숫자는 같은 2000mg이지만 먹을 때의 감각은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여기에 리보플라빈낙산에스테르 6mg이 붙습니다. 비타민B2 계열 성분으로, 비타민C 단독 제품이 아니라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이 성분 때문에 복용 후 소변이 노랗게 나올 수 있습니다.

허가된 효능효과

세 가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첫째, 육체피로 시·임신과 수유기·병중병후의 체력 저하 시·노년기의 비타민C 보급입니다. 둘째, 기미·주근깨·햇빛이나 접촉성 피부염에 따른 색소침착의 완화입니다. 셋째, 잇몸 출혈과 코피의 예방입니다.

보급이 아니라 색소침착 완화가 허가 사항에 명시되어 있다는 점이 이 계열 제품을 찾는 이유입니다. 다만 바르는 제품이 아니라 먹는 약이라, 바로 눈에 보이는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시간을 두고 가는 쪽입니다.

연령별 복용법

연령 1회량 1일 횟수
15세 이상 1~3정 2회
11세 이상 15세 미만 1~2정 2회
7세 이상 11세 미만 1정 2회
7세 미만 복용하지 않음

식후에 물이나 미지근한 물과 함께, 씹지 않고 삼킵니다. 성인이 1회 3정씩 하루 2회를 지키면 하루 6정, 그때 비타민C 섭취량이 2000mg이 됩니다. 300정은 이 기준으로 50일분입니다.

반대로 하루 2정만 먹으면 150일을 넘게 쓸 수 있습니다. 1~3정이라는 폭이 있어서 상황에 맞춰 조절할 여지가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제품

기미와 색소침착은 먹는 쪽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생기는 것을 줄이는 쪽은 일본 선크림 비오레 UV 선크림 70g/ 105g/ Kids 70g 같은 자외선 차단 제품의 영역입니다. 피로를 같이 다루려면 비타민B군 중심으로 짜인 아리나민EX PLUS 270정이 성격이 다르고, 약이 아닌 식품 형태로 매일 보태고 싶다면 아미노 콜라겐 파우더 리필 28일분 196g 쪽을 보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루에 비타민C를 얼마나 먹게 되나요?

성인이 1회 3정씩 1일 2회, 하루 6정을 먹으면 비타민C 2000mg입니다.

300정은 며칠분인가요?

하루 6정 기준으로 50일분입니다. 1회 1정씩 하루 2회로 줄이면 150일을 넘게 쓸 수 있습니다.

비타민C 말고 다른 성분도 들어 있나요?

네. 6정 중 리보플라빈낙산에스테르 6mg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B2 계열 성분입니다.

먹고 나면 소변이 노래지는 이유가 뭔가요?

리보플라빈낙산에스테르 때문입니다. 비타민B2 계열 성분이 들어간 제품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기미와 주근깨에 허가가 되어 있나요?

허가된 효능효과에 기미, 주근깨, 햇빛이나 접촉성 피부염에 따른 색소침착의 완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도 먹을 수 있나요?

7세 이상부터 복용합니다. 7세 이상 11세 미만은 1회 1정, 11세 이상 15세 미만은 1회 1~2정을 1일 2회 먹습니다. 7세 미만은 복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