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걷고 돌아온 날, 샤워하고 누워도 종아리에 무거운 게 남아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일본 드럭스토어의 발 관리 코너에서 수액 시트가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는 이유도 그런 밤이 자주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리라 풋케어 시트 30매입 7종은 나카무라(中村)가 만드는 키노메구미(樹の恵) 아시리라 시리즈입니다. 한 상자에 30매가 들어 있습니다.
무엇으로 만들어졌나
| 성분 | 설명 |
|---|---|
| 덱스트린 | 가루를 굳히고 수분을 머금는 기본 재료 |
| 대나무 수액(죽수액) | 이 제품의 핵심 성분 |
| 어성초 잎 분말 | 예로부터 써 온 식물 성분 |
| 비파 잎 분말 | 비파나무 잎을 가루로 만든 것 |
| 키토산 | 게 껍질 등에서 얻는 천연 성분 |
| 비타민C | 보조 성분 |
| 고추 | 고추 타입에 들어가는 성분 |
향과 부재료가 종류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구성은 박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공통된 기본은 덱스트린과 대나무 수액입니다.
붙이는 순서
상자를 열면 천연 수액 시트와 고정용 점착 시트가 따로 들어 있습니다. 수액 시트의 인쇄된 면을 점착 시트의 끈적이는 면에 맞대 붙인 다음, 그 상태로 발바닥에 붙입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가루가 새기 딱 좋으니 이 순서를 지키는 편이 낫습니다.
자기 전에 붙이고 아침에 떼내는 게 기본입니다. 발바닥 외에 어깨나 허리, 무릎, 종아리 같은 곳에 붙여도 됩니다. 말 그대로 붙이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라, 바르는 제품처럼 이불에 묻을 걱정이 없습니다.
아침에 색이 변하는 이유
떼어내면 시트가 갈색으로 변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덱스트린이 발바닥의 습기를 흡수하면서 가루가 뭉치고 색이 바뀌는 것입니다. 제조사도 이 변색을 사용 후 확인 포인트로 안내합니다. 시각적으로 확인되는 요소가 있어서 사람들이 계속 찾는 면도 있습니다.
8가지 향
코코마이에서 다루는 구성은 쑥, 라벤더, 고추, 자몽, 티타늄, 로즈, 생강, 복숭아입니다. 잠들기 전에 차분한 향을 원한다면 쑥이나 라벤더, 상쾌한 쪽을 원하면 자몽이나 복숭아가 무난합니다. 고추와 생강은 이름 그대로 따뜻한 느낌을 앞세운 타입입니다.
발 피로 관리로는 성격이 다른 제품도 있습니다. 휴족시간 다리 18매 / 발바닥 12매은 멘톨의 시원한 느낌을 앞세운 쿨링 시트라, 여름밤이나 많이 걷고 온 날에 쓰기 좋습니다. 근육 자체가 뭉촌 아프다면 샤론파스 80매/120매/140매/240매 같은 진통 목적의 파스가 역할이 다릅니다.
쓸 때 알아둘 점
의약품이 아니라 질병을 치료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피부에 상처나 습진이 있는 곳, 다리가 붓고 열감이 있는 곳에는 붙이지 않습니다. 붙인 뒤 가려움이나 발진이 생기면 바로 떼고, 증상이 계속되면 진료를 받으세요. 발을 씻고 말린 뒤에 붙여야 잠자는 동안 떨어지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시리라 시트는 언제 붙이나요?
자기 전에 붙이고 아침에 떼내는 것이 기본 사용법입니다.
발바닥 외에도 붙일 수 있나요?
어깨나 허리, 무릎, 종아리처럼 신경 쓰이는 부위에도 붙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색이 갈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트 안의 덱스트린이 습기를 흡수해 가루가 뭉치기 때문입니다. 제조사도 이 변색을 사용 후 확인 포인트로 안내합니다.
한 상자에 몇 장 들어 있나요?
30매입입니다. 양발에 하루에 두 장씩 쓴다면 약 15일분에 해당합니다.
의약품인가요?
아닙니다. 질병을 치료하는 제품이 아니라 일상적인 발 관리 용도의 생활용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