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잔느 네츄럴치크는 부담 없는 가격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 주는 파우더 블러셔입니다. 가루 타입이라 볼에 얇게 올려 발색을 조절하기 쉽고, 색상은 피치핑크(N01), 베이지 오렌지(N05), 오렌지 핑크(N10), 로즈 베이지(N18)로 나뉩니다. 블러셔가 처음이거나 데일리로 톡톡 올릴 색을 찾는 분께 맞는 제품으로, 이 글은 네 색을 퍼스널컬러에 맞춰 어떻게 고를지 정리합니다.
파우더 치크란
파우더 치크는 가루 형태의 블러셔로, 브러시에 덜어 볼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크림 타입보다 발색을 얇게 쌓아 조절하기 쉬워, 힘 조절이 익숙하지 않아도 과하게 물드는 일이 적습니다. 세잔느 네츄럴치크는 한 가지 색이 담긴 단색 구성이라 색 조합을 고민할 필요 없이 원하는 톤 하나를 골라 쓰면 됩니다. 볼 중앙에서 바깥으로 쓸어 주면 자연스러운 혈색이, 광대 위쪽으로 올리면 화사한 느낌이 납니다.
네 가지 색상의 특징
같은 블러셔라도 핑크 계열인지 오렌지 계열인지에 따라 어울리는 톤이 갈립니다.
| 색번 | 색상 | 느낌 |
|---|---|---|
| N01 | 피치핑크 | 복숭아빛 화사한 핑크, 생기를 더하는 색 |
| N05 | 베이지 오렌지 | 음영처럼 자연스러운 데일리 색, 웜톤에 무난 |
| N10 | 오렌지 핑크 | 발랄한 생기, 웜·뉴트럴에 두루 무난 |
| N18 | 로즈 베이지 | 차분한 로즈, 은은하고 성숙한 느낌 |
화사하게 생기를 주고 싶으면 피치핑크나 오렌지 핑크, 자연스러운 음영처럼 데일리로 쓰려면 베이지 오렌지, 차분하게 마무리하고 싶으면 로즈 베이지가 무난합니다.
퍼스널컬러로 고르기
웜톤(따뜻한 톤)은 베이지 오렌지와 오렌지 핑크처럼 주황기가 도는 색이 잘 어울리고, 쿨톤(차가운 톤)은 푸른 기운이 살짝 도는 로즈 베이지가 잘 맞습니다. 피치핑크는 웜·쿨 어느 쪽에도 두루 무난한 편이라 톤을 잘 모를 때 시작하기 좋습니다. 같은 세잔느로 베이스부터 맞추고 싶다면 세잔느 메이크킵 베이스를 함께 쓰면 화장이 오래가고, 눈썹까지 정리하고 싶다면 케이트 디자이닝 아이브로우 3D도 함께 볼 만합니다.
세잔느 메이크킵 베이스의 세 가지 색을 고르는 법은 세잔느 메이크 킵 베이스 글에, 눈썹 색과 그리는 법은 케이트 디자이닝 아이브로우 3D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바르는 팁
브러시에 파우더를 덜어 손등이나 티슈에 한 번 털어 양을 조절한 뒤 볼에 올리면 과하게 물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볼의 가장 도톰한 부분에서 관자놀이 쪽으로 부드럽게 쓸어 주면 자연스럽고, 연하게 여러 번 쌓아 원하는 발색을 맞추는 편이 한 번에 진하게 올리는 것보다 자연스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블러셔 초보자에게도 맞나요?
파우더 타입이라 얇게 쌓아 발색을 조절하기 쉽고, 단색이라 색 조합을 고민할 필요가 없어 초보자도 다루기 쉽습니다. 브러시에 덜어 한 번 털고 올리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요령입니다.
어느 색이 가장 무난한가요?
데일리로는 음영처럼 자연스러운 베이지 오렌지(N05)가 무난하고, 화사함을 원하면 피치핑크(N01)나 오렌지 핑크(N10)가 좋습니다.
퍼스널컬러에 맞춰 어떻게 고르나요?
웜톤은 주황기가 도는 베이지 오렌지·오렌지 핑크, 쿨톤은 푸른 기운의 로즈 베이지가 잘 어울립니다. 피치핑크는 두루 무난합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혈색을 더하고 싶다면, 세잔느 네츄럴치크에서 내 톤에 맞는 색부터 골라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