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아게는 집에서 만들기가 제일 번거로운 튀김 중 하나입니다. 재료를 여러 가지 썰어 반죽에 묻힌 다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넣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기름도 한 냄비 씁니다. 칼디 새우와 국산 채소 카키아게 2장은 그 과정을 전부 건너뛰고 튀김 상태로 들어오는 제품입니다.
여섯 가지가 한 장에 들어가 있습니다
제조사 설명에 적힌 재료는 새우, 우엉, 당근, 양파, 아오사, 그리고 튀김 부스러기입니다. 카키아게 한 장에 네 가지 건더기에 해조 한 가지가 더 얹혀 있는 구성입니다.
| 재료 | 어떤 재료인가 |
|---|---|
| 새우 | 제품명 앞에 나오는 주재료 |
| 우엉·당근·양파 | 국산 채소로 표기된 세 가지 |
| 아오사 | 파래 계열 해조. 국물에 들어가면 바다 향이 같이 납니다 |
| 튀김 부스러기 | 일본에서 아게다마로 부르는 재료. 소바·우동 위에 올려 먹는 재료로도 익숙합니다 |
읽을 때 눈에 걸리는 것은 마지막 두 가지입니다. 아오사는 고소한 튀김 향 사이에 바다 향을 한 겹 더하는 재료이고, 튀김 부스러기는 원래 소바나 우동 위에 따로 올려 먹는 것인데 여기에는 반죽 안에 이미 섞여 있습니다. 면 위에 얹기를 전제로 재료를 고른 구성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23g×2매라는 숫자
내용량은 46g이고, 이것이 23g×2매로 나뉘어 표기됩니다. 한 장이 23g이니 가게에서 파는 크고 단단한 카키아게보다는 얹기 부담이 없는 크기입니다. 면 한 그릇에 한 장을 올리면 두 그릇이 나옵니다.
| 항목 | 내용 |
|---|---|
| JAN 코드 | 4570018728716 |
| 내용량 | 46g(23g×2매) |
| 용기 종류 | 봉지 |
| 상품 사이즈 | 180×125mm |
| 보관방법 | 직사광선·고온다습을 피해 냉암소 보관 |
| 유통기한 | 현재 상품 표기 2027년 1월 15일 |
냉동이 아니라 냉암소 보관입니다. 튀김이니 냉동일 것이라 짐작하고 냉동실 자리를 비워 둘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기름이 들어간 제품이니 여름처럼 온도가 높은 시기에는 봉지를 두는 자리를 한 번 살펴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먹는 법
제조사가 제시하는 방법은 한 줄입니다. 삶은 면에 올리면 그대로 카키아게 소바가 되고, 우동에 올리면 카키아게 우동이 됩니다. 다만 가열 시간이나 데우는 방법 같은 상세 조리법은 상품 표기에 나와 있지 않으니, 봉지에 적힌 내용을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올리는 시점은 취향에 갈립니다. 국물에 올려 놓은 직후에 먹으면 바삭한 부분이 남아 있고, 잠시 두었다가 먹으면 국물을 흠뻑 먹은 튀김 쪽 맛이 됩니다. 두 장이 들어 있으니 한 번은 한쪽, 한 번은 다른 쪽으로 해 보고 정해도 됩니다.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집에서 면은 삶는데 고명거리가 항상 부실한 경우에 가장 맞습니다. 면만 삶아 내고 한 장 올리면 구성이 달라지니, 튀김기름을 쓸 생각이 없을 때 꺼내기에 편합니다. 두 장이니 두 사람이 한 번에 먹어도 맞아떨어집니다.
올릴 면도 같은 매장에 함께 들어와 있습니다. 소바로 갈 경우에는 칼디 산사스 키네우치 십할 소바 150g이 있고, 우동 쪽이 당긴다면 칼디 스키야키 생우동 세트 2인분 안의 우동을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물을 남기고 면을 한 번 더 넣고 싶을 때는 칼디 나베 마무리 생라멘 90g처럼 마무리용으로 나온 면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재료가 들어 있나요?
제조사 설명에 새우, 우엉, 당근, 양파, 아오사, 튀김 부스러기가 들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한 장이 얼마나 되나요?
내용량 46g이 23g×2매로 표기되어 있어, 한 장은 23g입니다.
어떻게 먹나요?
삶은 면에 올리면 카키아게 소바나 카키아게 우동이 된다고 제조사가 제시합니다. 가열 시간 같은 상세 조리법은 상품 표기에 없으므로 봉지 표기를 확인합니다.
냉동 보관인가요?
아니요.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해 냉암소에 보관하라고 표기됩니다.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현재 상품 표기로 2027년 1월 15일입니다.
원재료와 알레르기 물질은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상품 표기에 글로 적혀 있지 않고 게재 이미지에서 확인하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새우가 들어가는 제품이니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이미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