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각산 목캔디는 목약으로 알려진 용각산과 이름은 같지만, 의약품이 아니라 허브를 담아 목을 산뜻하게 해 주는 식품 캔디입니다. 그래서 정해진 복용법 없이 목이 칼칼하거나 건조할 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코코마이에서 판매하는 용각산 목캔디가 목약 용각산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 맛이 있고 언제 먹으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용각산 목캔디는 '약'이 아니라 '식품'입니다
가장 먼저 알아 둘 점은, 용각산 목캔디가 의약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0년 넘게 이어진 목약 용각산을 만든 회사가 그 콘셉트를 살려 만든 캔디로, 분류상 식품에 해당합니다. 캔디 안에는 용각산 특유의 허브 파우더가 들어 있어 목을 산뜻하게 하는 느낌을 주지만, 병을 치료하는 약은 아닙니다. 목 상태가 오래 신경 쓰인다면 캔디가 아니라 의약품이나 병원 진료를 먼저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 구분 | 용각산 목캔디 | 용각산 (목약) |
|---|---|---|
| 분류 | 식품(캔디) | 의약품 계열의 목약 |
| 형태 | 사탕 | 미세한 생약 가루 |
| 먹는 법 | 정해진 용법 없이 입에 물고 녹임 | 제품에 표기된 용법·용량에 따라 복용 |
| 이럴 때 | 목이 건조·칼칼하거나 리프레시하고 싶을 때 | 목의 상태를 위해 성분을 챙기고 싶을 때 |
맛 종류 - 박하와 로얄젤리
코코마이에서 고를 수 있는 용각산 목캔디는 박하맛과 로얄젤리 두 가지입니다. 박하맛은 멘톨과 허브가 어우러져 입안이 화하고 시원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강해, 목이 답답하거나 텁텁할 때 잘 맞습니다. 로얄젤리는 허브에 로얄젤리를 더해 화한 느낌이 덜하고 부드럽고 순한 단맛이 나서, 강한 멘톨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무난합니다.
언제,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용각산 목캔디는 목을 많이 쓴 뒤나 공기가 건조할 때, 오래 말하거나 노래한 뒤, 이동 중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목이 신경 쓰일 때 하나씩 물고 있으면 산뜻합니다. 캔디이므로 정해진 개수 제한은 없지만, 당류가 들어 있으니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필요할 때 하나씩 천천히 녹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파우치와 스틱, 상황에 맞게
용각산 목캔디는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먹기 좋은 파우치 타입 외에,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 다니기 좋은 용각산 스틱형 목캔디도 있습니다. 자주 들고 다닌다면 스틱형이, 넉넉히 두고 먹는다면 파우치가 편합니다. 캔디가 아니라 생약 성분을 직접 챙기고 싶다면 용각산 90g이 별도로 있으며, 두 제품의 차이는 용각산 90g 성분과 복용법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을 녹여 다스리는 트로치가 궁금하다면 피타스 목트로치 고르는 법도 참고할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용각산 목캔디는 약인가요?
아닙니다. 용각산 목캔디는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캔디)입니다. 목약 용각산을 만든 회사가 같은 콘셉트로 만든 사탕으로, 목을 산뜻하게 해 주는 용도입니다.
박하맛과 로얄젤리 중 무엇을 고를까요?
화하고 시원한 느낌을 원하면 박하맛, 멘톨이 부담스럽고 순한 단맛을 원하면 로얄젤리가 잘 맞습니다.
하루에 몇 개까지 먹어도 되나요?
정해진 개수 제한은 없지만 당류가 들어 있으므로, 필요할 때 하나씩 천천히 녹여 먹는 것을 권합니다.
파우치와 스틱형은 무엇이 다른가요?
내용물의 성격은 비슷하며, 파우치는 넉넉히 두고 먹기 좋고 스틱형은 들고 다니기 편한 휴대용입니다.
목이 자주 칼칼한 편이라면 용각산 목캔디 박하·로얄젤리를 하나 두고 필요할 때 먹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