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골든카레는 35종의 향신료와 허브를 조합해 만든 고형 카레 루로, 집에서 간편하게 일본식 카레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제품입니다. 같은 골든카레 안에도 순한맛·중간맛·매운맛 세 단계가 있어, 처음 고를 때는 어느 매운맛을 사야 할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일본 카레 루의 매운맛 단계가 서로 어떻게 다른지, 골든카레 3종을 어떻게 고르면 좋은지, 그리고 고형 루로 맛있게 만드는 기본 순서를 제조사 에스비식품 공식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골든카레 3종은 매운맛이 어떻게 다를까
세 제품은 기본 베이스는 같고 매운 정도에서 나뉘어집니다. 아래 표는 제품명에서 드러나는 매운맛 단계를 정리한 것입니다.
| 종류 | 매운 정도 | 이런 때 |
|---|---|---|
| 아마카라(순한맛) | 가장 순한 단계 | 아이가 함께 먹거나 매운 것을 잘 못 먹을 때 |
| 추카라(중간맛) | 중간 단계 | 가장 무난해 온 가족이 같이 먹을 때 |
| 카라쿠치(매운맛) | 가장 매운 단계 | 얼큰한 맛과 향을 선호할 때 |
즉 집에 어린 아이가 있거나 매운 것이 부담스럽다면 아마카라를, 온 가족이 무난하게 먹으려면 추카라를, 얼큰한 맛을 좋아하면 카라쿠치를 고르면 됩니다. 가족의 입맛이 갈린다면 추카라를 기본으로 두고 먹을 때 매운 양념을 따로 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골든카레의 특징 — 35종 향신료와 고형 루
골든카레의 특징은 이름그대로 '황금의 향기'를 내세운 35종의 향신료·허브 조합입니다. 단순히 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향신료의 향을 살린 것이 포인트입니다. 제형은 낱개로 나누어 넣는 고형 루(블록) 타입이라, 끓인 재료에 네모만큼 녹여 양을 조절하기 쉽습니다. 한 박스(198g)는 약 5~6인분 기준이라, 가족용으로 한 번에 끓이거나 나눠 쓰기 좋습니다.
골든카레 만드는 기본 순서
고형 루 카레는 만드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고기와 채소를 볶은 뒤 물을 넣어 재료가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 그다음 불을 끄고 루를 쪼개 넣어 완전히 녹인 뒤, 다시 약불로 가끔 저어가며 농도를 내면 됩니다. 끓는 상태에서 루를 넣으면 뭉침이 생기기 쉽으니, 불을 잠시 끄고 녹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정확한 물의 양과 인분은 상자 뒷면 표기를 따르면 됩니다. 코코마이의 에스엔비 골든 카레 198g 3종은 매운맛 단계별로 구성돼 있어 입맛에 맞게 골라 담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골든카레 한 박스는 몇 인분인가요?
198g 기준 약 5~6인분입니다. 인분은 물과 재료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상자 표기를 참고하세요.
Q. 순한맛·중간맛·매운맛은 어떻게 고르나요?
아이가 있거나 매운 것이 부담스러우면 아마카라(순한맛), 무난하게 먹으려면 추카라(중간맛), 얼큰한 맛을 원하면 카라쿠치(매운맛)를 고르는 식입니다.
Q. 몇 종의 향신료가 들어가나요?
제조사 표기에 따르면 35종의 향신료와 허브가 들어갑니다.
Q. 루는 언제 넣나요?
재료를 물에 충분히 끓인 뒤 불을 끄고 루를 넣어 녹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끓는 상태에서 바로 넣으면 녹는 게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일본식 카레를 끓이고 싶다면, 매운맛 단계로 나뉘어 고르기 쉽운 에스엔비 골든 카레 198g 3종을 확인해 보세요. 끓이는 카레 대신 데워 먹는 타입을 원한다면 오쿠시바상점 새우 육수 스프카레 308g를, 카레 대신 크리미한 서양식 한 그릇을 원한다면 하우스 믹스 스튜 4종을 함께 보면 식탁 구성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다른 일본 카레 루와 비교하고 싶다면 바몬드카레 12인분 만드는 법 글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