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통 바닥이나 네모난 반찬통 구석에 남은 한 숟갈은 동그란 스푼으로는 잘 떠지지 않습니다. 날이 둥글어서 모서리에 닿지 않기 때문인데, 결국 통을 기울여 긁어내게 됩니다. 스탠다드프로덕트 뜨기 편한 멀티 스푼은 끝을 평평하게 만들어 그 문제를 없앤 스푼입니다.
어떤 제품인가
스탠다드프로덕트 뜨기 편한 멀티 스푼 (4개입) 19cm은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플라스틱 스푼 4개 세트입니다. 제품 설명에서 내세우는 특징은 하나입니다. 끝이 평평해 모서리에서도 떠내기 쉽다는 것. 길이 19cm는 테이블 스푼에 가까운 크기라, 식사용으로도 조리 중 맛을 보거나 덜어내는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일본입니다.
사양
| JAN 코드 | 4550480930619 |
|---|---|
| 상품 사이즈 | 3.4 × 19 × 2cm |
| 본체 재질 | 폴리프로필렌 |
| 내열 온도 | 140도 |
| 내용량 | 4개입 |
| 원산지 | 일본 |
눈여겨볼 숫자는 내열 온도 140도입니다. 폴리프로필렌은 열에 비교적 강한 플라스틱이라, 끓는 물이 닿는 정도나 식기세척기의 건조 열에는 대개 버티는 수준입니다. 다만 직접 가열하는 조리 도구로 쓰기에는 맞지 않으니, 뜨거운 냄비 안에 담가 두거나 불 가까이 두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어디에 쓰나
평평한 끝이 의미를 갖는 자리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요거트나 푸딩 컵의 바닥, 각진 반찬통의 구석, 잼이나 버터 병의 어깨 부분처럼 둥근 스푼이 닿지 않는 데를 긁어냅니다. 4개입이라 한 식구가 각자 하나씩 쓰기에도 맞고, 하나는 조리용으로 따로 두는 식으로 나눠도 됩니다. 플라스틱이라 가벼워서 도시락이나 나들이에 챙기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설거지할 때 주의할 점
제품 표기에 수세미 또는 클렌저는 사용하지 말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거친 수세미나 연마제가 든 세제로 문지르면 표면에 잔 흠집이 남고, 그 자리에 얼룩이 끼기 쉽습니다. 부드러운 스펀지와 일반 주방세제로 씻는 것이 맞습니다. 그 밖에 불이나 열원 옆에 두지 말 것, 본래 용도 이외로 쓰지 말 것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같이 쓰면 좋은 것
스푼만 바꿔도 상차림이 달라 보이지는 않으니, 그릇과 같이 맞추는 편이 눈에 띕니다. 스탠다드프로덕트 밥공기 (슬릭 디쉬, 회청색) 12.8cm처럼 차분한 색 그릇과 두면 식탁 톤이 정리되고, 덮밥이나 면을 즐겨 먹는다면 스탠다드프로덕트 쿠라완 돈부리 그릇 (화이트)과 한 세트로 생각해도 좋습니다. 같은 플라스틱 계열로 관리 방식을 통일하고 싶다면 스탠다드프로덕트 식기세척기용 내열 육각 젓가락 5세트(난색)도 같은 서랍에 두기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몇 개 들어 있나요?
4개입 세트입니다. 스푼 한 개는 3.4 × 19 × 2cm입니다.
재질과 내열 온도는 어떻게 되나요?
본체는 폴리프로필렌이고 내열 온도는 140도로 표기돼 있습니다.
끝이 평평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릇이나 통의 모서리에서도 내용물을 떠내기 쉽게 하려는 구조입니다. 제품 설명에도 그 점이 특징으로 적혀 있습니다.
설거지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수세미 또는 클렌저는 사용하지 말라고 표기돼 있습니다. 부드러운 스펀지와 일반 주방세제로 씻는 것이 맞습니다.
어디에서 만들어지나요?
원산지는 일본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반찬통 구석까지 깔끔하게 떠내는 스푼이 필요하다면 스탠다드프로덕트 뜨기 편한 멀티 스푼 (4개입) 19cm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