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 스탠다드 프로덕트 릴 포함 가로형 ID 카드 케이스 제품 사진

사원증이나 교통카드를 찍을 때마다 목걸이를 벗거나 지갑을 뒤지는 게 번거롭습니다. 릴 케이스는 줄을 당겨 카드를 리더기에 찍고 놓으면 줄이 다시 감기는 장치가 달린 카드 케이스입니다. 다이소가 만든 브랜드 스탠다드 프로덕트의 릴 포함 케이스는 가로형 ID케이스와 세로형 패스케이스 두 종류로 나뉘며, 둘의 차이는 디자인이 아니라 스트랩이 늘어나는 길이에 있습니다.

릴 케이스가 뭔가

릴(리트랙터블)은 줄이 자동으로 감기는 장치입니다. 케이스 뒤에 릴이 달려 있어, 카드를 리더기까지 당겨 찍고 손을 놓으면 줄이 스스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목에 걸거나 가방·벨트에 고정해 두면 카드를 빼지 않고도 게이트나 개찰구를 지나갈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프로덕트 릴 포함 ID케이스(가로형, 네이비)는 이 릴 방식의 카드 케이스로, 출퇴근이나 사내 이동이 잦은 사람이 주로 찾는 제품입니다.

가로형과 세로형, 무엇이 다른가

항목 가로형 ID케이스 세로형 패스케이스
케이스 치수 약 8.2×10.7×0.5cm 약 8.2×11.7×0.5cm
카드 방향 가로로 넣는 사원증·명찰 형태 세로로 넣는 교통카드·사원증 형태
스트랩 최대 길이 약 82cm (목걸이에 가까운 길이) 약 35.5cm (가방·벨트 고정용 짧은 길이)
색상 네이비·베이지·블랙 블랙

두 제품 모두 폴리우레탄과 아연 합금, 폴리에스터, ABS수지로 만들어졌고 카드를 넣는 투명창이 있습니다. 핵심 차이는 스트랩입니다. 가로형은 줄이 82cm까지 늘어나 목에 걸고 술술 내려 찍기 좋고, 세로형은 35.5cm로 짧아 가방이나 벨트고리에 걸어 둔 채로 짧게 당겨 쓰는 데 맞습니다.

어떻게 고르나

기준은 카드를 어디에 두느냐입니다. 목에 걸어 가슴 앞에 두고 자주 찍는다면 스트랩이 긴 가로형이 편합니다. 사원증 디자인이 가로로 된 경우가 많아 가로형에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반대로 가방 고리나 벨트에 짧게 고정해 두고 필요할 때만 당겨 쓰고 싶다면 스탠다드 프로덕트 릴 포함 패스케이스(세로형, 블랙)가 맞습니다. 가로형은 어느 옷에나 무난한 블랙과 밝은 네이비·베이지 중에서 제복이나 가방 색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쓰고 관리할 때

릴은 줄을 끝까지 세게 당기거나 당긴 채로 놓아버리면 감기는 부분이 상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당겨 쓰고 손을 천천히 놓으면 줄이 더 오래 갑니다. ABS수지와 금속 부품이 섞여 있어 떨어뜨려 받는 충격이 반복되면 릴 내부가 고장 날 수 있으니, 출퇴근 가방에 세게 부딪히지 않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투명창은 정전기로 먼지가 낄 수 있으니 마른 천으로 가끔 닦아 주면 카드가 깨끗하게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릴 케이스는 어떻게 쓰나요?

카드를 리더기까지 당겨 찍고 손을 놓으면 줄이 자동으로 감깁니다. 카드를 빼지 않고도 게이트나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어 출퇴근에 편리합니다.

가로형과 세로형은 뭐가 다른가요?

카드를 넣는 방향과 스트랩 길이가 다릅니다. 가로형은 스트랩이 약 82cm로 목걸이에 가깝고, 세로형은 약 35.5cm로 가방이나 벨트에 짧게 고정해 쓰는 쪽입니다.

교통카드를 넣고 찍어도 인식이 되나요?

얇은 투명창을 통해 그대로 찍을 수 있습니다. 다만 카드를 여러 장 겹쳐 넣으면 인식이 안 될 수 있으니 교통카드는 한 장만 넣는 편이 좋습니다.

스트랩 길이를 줄일 수 있나요?

릴은 당긴 만큼만 나왔다가 손을 놓으면 다시 감기므로, 평소에는 짧게 유지되고 찍을 때만 길게 늘립니다. 가로형이 세로형보다 최대로 더 길게 나옵니다.

사원증이나 교통카드를 편하게 찍고 싶다면 스탠다드 프로덕트 릴 포함 ID케이스(가로형, 네이비)부터 살펴보고, 같은 스탠다드 프로덕트 패션잡화가 궁금하면 사코슈백 고르는 법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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