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프로덕트 제균 청소 스프레이는 패브릭용·마루 바닥용·유리창(거울)용 세 가지로 나뉩니다. 세 제품 모두 알코올 대신 물을 베이스로 한 스프레이라는 점은 같지만, 배합 성분과 노리는 자리가 달라서 용도에 맞춰 고르는 편이 깔끔합니다. 소파·커튼 같은 천에는 패브릭용, 마룻바닥에는 마루용, 비치는 면에는 유리창용이 기본 공식입니다.
세 제품은 모두 일본에서 제조되며 1개 용량 기준으로 판매됩니다. 아래 표는 제조사 표기 성분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스탠다드프로덕트 제균 스프레이 3종 비교
| 제품 | 주 용도 | 제조사 표기 성분 | 원산지 |
|---|---|---|---|
| 패브릭 소취·제균 | 소파·커튼·천 | 정제수, 구연산, 제균소취제 | 일본 |
| 마루 바닥 청소·제균 | 마룻바닥 | 정제수, 탄산칼륨, 구연산, 제균제, 향료 | 일본 |
| 유리창·거울 청소·제균 | 유리·거울 | 정제수, 탄산칼륨, 구연산, 제균제 | 일본 |
패브릭 소취·제균 스프레이
천에 직접 뿌리는 타입입니다. 정제수에 구연산과 제균·소취 성분을 더해, 자주 빨기 어려운 소파나 커튼의 냄새 관리에 쓰기 좋습니다. 향을 따로 더하지 않은 담백한 구성이라 쿠션·침구 주변에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자세한 사용 조건은 패브릭 소취·제균 스프레이 상품 페이지의 표기를 확인하세요.
마루 바닥 청소·제균 스프레이
마룻바닥을 닦으면서 제균까지 하는 타입입니다. 탄산칼륨이 들어가 발자국·생활 때를 느슨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구연산과 향료가 함께 배합돼 있습니다. 걸레나 바닥 청소 시트에 뿌려 밀어 주면 됩니다. 제품 구성은 마루 바닥 청소·제균 스프레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리창·거울 청소·제균 스프레이
비치는 면 전용입니다. 유리와 거울은 세제가 남으면 얼룩이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향료 없이 탄산칼륨·구연산·제균제만 담아 닦은 뒤 자국이 덜 남도록 한 구성입니다.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닦아 마무리하면 더 깔끔합니다. 유리창·거울 청소·제균 스프레이의 표기 성분을 참고하세요.
성분으로 보는 차이 — 구연산과 탄산칼륨
제조사 표기 성분을 보면 세 제품의 성격이 갈립니다. 구연산은 약산성이라 물때·비누때 같은 알칼리성 오염을 상대하기 좋고, 탄산칼륨은 알칼리성이라 기름기 같은 산성 오염에 쓰기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패브릭용은 구연산 쪽에, 마루·유리창용은 탄산칼륨과 구연산을 함께 둔 구성입니다. 세제의 액성이 왜 중요한지는 카오 큐큣토 주방세제 글과, 중성세제 한 병으로 여러 곳을 닦는 우타마로 클리너 글에서 더 풀어 두었습니다.
어디에 쓰면 좋은가
천 냄새가 신경 쓰이는 1인 가구나 반려동물 가정이라면 패브릭용부터, 바닥 청소를 자주 하는 집이라면 마루용, 거울·창에 물자국이 잘 남아 불편했다면 유리창용이 잘 맞습니다. 세 가지를 함께 두면 집 안 대부분의 면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쓰는 법과 주의할 점
공통적으로 표시된 용도 외의 곳에는 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음 쓰는 소재라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먼저 뿌려 변색·얼룩이 없는지 확인한 뒤 전체에 쓰세요. 가죽이나 왁스 마감된 바닥, 액정 화면처럼 제조사가 권장하지 않는 면은 피하고, 영유아나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 가지를 아무 데나 바꿔 써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패브릭용은 천, 마루용은 바닥, 유리창용은 비치는 면에 맞춰 성분이 짜여 있어 용도대로 쓰는 편이 얼룩이나 손상을 줄입니다.
알코올이 들어 있나요?
세 제품 모두 물을 베이스로 한 구성으로, 제조사 표기 성분에 에탄올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성분은 각 상품 페이지 표기를 확인하세요.
향이 남나요?
마루 바닥용에는 향료가 들어 있고, 패브릭용과 유리창용은 향을 따로 더하지 않은 구성입니다. 향이 신경 쓰이면 패브릭용·유리창용을 고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