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는 충분히 커야 쓸모가 있고, 동시에 싱크대에 올려도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쓰리피 대나무 도마는 두 가지 크기로 나오는데, 길이가 11cm 차이고 가로도 함께 늘어납니다. 두께는 둘 다 1cm로 같습니다.
두 크기의 치수
| 제품 | 재질 표기 | 상품 사이즈 |
|---|---|---|
| 대나무 도마 (28cm) | 소지 종류: 대나무 | 16cm×1cm×28cm |
| 대나무 도마 (39cm) | 소지 종류: 대나무 | 19.5cm×1cm×39cm |
| 냄새·얼룩 방지 도마 시트(리본 패턴) | 본체: 종이, 실리콘수지 | 28cm×20cm×0.005cm, 40개입 |
28cm는 보조, 39cm는 주력
쓰리피(THREEPPY) 대나무 도마 (28cm)는 가로 16cm에 길이 28cm입니다. 과일 한 알을 자르거나 마늘과 파 같은 양념 재료를 다듬는 정도에 맞는 크기입니다. 가로 16cm는 생선 한 마리나 통배추를 올리기에는 좁습니다.
쓰리피(THREEPPY) 대나무 도마 (39cm)는 가로 19.5cm에 길이 39cm로, 도마 하나로 한 끼를 다 처리하는 사람에게 맞는 치수입니다. 가로가 3.5cm 늘어난 것뿐인 듯 보이지만 면적으로 보면 28cm 제품의 448제곱센티미터에서 760제곱센티미터로 1.7배 가까이 넓어집니다. 자른 재료를 한쪽에 모아 두고 계속 쓸 수 있는 여유가 거기서 나옵니다.
대신 39cm는 싱크대와 수납 자리를 미리 재 보는 편이 좋습니다. 싱크 위에 걸쳐 놓는 습관이라면 싱크 안쪽 길이를, 식기건조대 옆에 세워 둘 생각이라면 상부장 아래 높이를 한 번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식기세척기 사용 불가입니다
두 제품 모두 주의사항에 식기세척기와 식기건조기 사용 불가가 적혀 있습니다. 대나무 도마는 보통 대나무를 가늘게 켜서 여러 조각을 붙여 한 장의 판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물에 오래 담그거나 고열에 두면 이어 붙인 면이 밀리면서 휘거나 갈라질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는 내부 온도가 높고 물이 계속 닿는 환경이라 도마에는 좋지 않은 조건입니다.
같은 이유로 두 제품에는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지 말 것,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해 사용하고 보관할 것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가스레인지 옆에 기대 세워 두는 보관법은 표기와 맞지 않습니다. 수세미와 클렌저를 쓰지 말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표면에 깊은 흠을 내면 그 틈으로 재료가 끼어들기 때문입니다.
냄새가 남는 재료는 시트로 막습니다
대나무는 향이 강한 재료를 다룬 뒤 냄새가 남기 쉬운 소재입니다. 마늘, 생선, 고기를 손질한 다음 세제로 씻어도 냄새가 걸리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 자리를 맡는 제품이 쓰리피(THREEPPY) 냄새·얼룩 방지 도마 시트 (리본 패턴)입니다. 본체가 종이와 실리콘수지로 표기돼 있고, 한 장이 28cm×20cm×0.005cm로 40장 들어 있습니다.
시트 한 장이 28cm×20cm이니 28cm 도마 위에서는 거의 전면을 덮고, 39cm 도마에서는 절반 조금 넘는 면을 덮습니다. 고기를 손질하는 자리만 시트를 깔고 나머지는 나무 면을 그대로 쓰는 식이 현실적입니다. 두께가 0.005cm라 깔아도 칼이 걸리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시트 주의사항은 단순합니다.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지 말 것, 본래 용도 이외로 쓰지 말 것 두 줄이 전부입니다.
어떤 걸 고를까
혼자 살거나 아침에 과일과 빵 정도만 자르는 사용이라면 28cm로 충분합니다. 싱크대에서 차지하는 자리가 작고 세워 둘 곳도 찾기 쉽습니다. 반대로 여러 재료를 한 도마 위에서 나눠 손질해야 하거나 생선 한 마리와 덩어리 고기를 자주 올린다면 39cm 쪽이 편합니다.
냄새가 남는 재료를 자주 다룬다면 크기를 키우기보다 도마 시트를 같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쓰고 나서 시트만 벗기면 되니 닦는 일이 줄고, 도마에 깊은 흠이 나는 빈도도 낮아집니다. 쓴 뒤에 세워 말리는 일은 여전히 남지만, 물기를 빨리 걷어내는 도구가 있으면 그 일도 짧아집니다. 같은 리본 패턴 라인의 쓰리피(THREEPPY) 식기 건조대 포함 흡수 키친 매트 (리본 패턴)는 디시 스탠드가 폴리프로필렌 W14.8×H36.7×3.7cm, 흡수 키친 매트가 W30×H38×0.5cm로 표기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대나무 도마는 몇 가지 크기가 있나요?
두 가지입니다. 28cm 제품이 16cm×1cm×28cm, 39cm 제품이 19.5cm×1cm×39cm로 표기돼 있습니다. 두께는 둘 다 1cm로 같습니다.
식기세척기에 돌려도 되나요?
안 됩니다. 두 제품 모두 주의사항에 식기세척기와 식기건조기 사용 불가가 적혀 있습니다. 수세미와 클렌저도 쓰지 말고, 불이나 열원 근처와 직사광선·고온다습을 피해 보관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28cm와 39cm 중에 무엇을 고를까요?
과일이나 양념 재료를 가볍게 자르는 용도라면 28cm, 생선 한 마리나 덩어리 고기처럼 긴 재료를 올리거나 여러 재료를 한 도마 위에 나눠 두는 쪽이 편하면 39cm가 맞습니다. 면적은 28cm 제품이 448제곱센티미터, 39cm 제품이 760제곱센티미터로 1.7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도마 시트는 어떤 제품인가요?
냄새·얼룩 방지 도마 시트(리본 패턴)는 본체가 종이와 실리콘수지로 표기된 시트입니다. 한 장이 28cm×20cm×0.005cm이고 40장이 들어 있습니다.
대나무 도마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표기된 관리법은 첫 사용 시 주방세제로 씻는 것, 수세미와 클렌저를 쓰지 않는 것,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해 사용하고 보관하는 것입니다. 변형이나 파손이 생기면 사용을 중지하라고도 적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