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 스테인리스 커트러리 스푼 제품 사진

커트러리를 살 때 어긋나는 지점은 대개 길이입니다. 사진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스푼 하나가 20cm인지 18cm인지에 따라 서랍 칸에 들어가는지가 갈리고, 상 위에 올려 둔 그림도 달라집니다. 쓰리피 스테인리스 커트러리는 두 라인으로 나뉘어 있고, 같은 품목인데 길이가 몇 밀리미터씩 다릅니다.

기본 라인과 디자인 핸들 라인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쓰리피(THREEPPY) 스테인리스 커트러리 (스푼)을 포함한 다섯 품목입니다. 스푼, 포크, 나이프, 티스푼, 티포크로 구성되고 각각 1개씩 따로 팝니다. 세트가 아니라 낱개라서 필요한 품목만 수를 맞춰 사면 됩니다.

여기에 손잡이 모양을 달리한 디자인 핸들 라인이 따로 있습니다. 스푼, 포크, 나이프 세 품목이고 품목별 치수가 기본 라인과 미묘하게 다릅니다. 재질 표기는 양쪽 모두 본체 스테인리스강 한 줄뿐이고, 원산지는 중국으로 같습니다.

여덟 품목의 치수

품목 라인 상품 사이즈
나이프 디자인 핸들 2cm×0.7cm×23.2cm
나이프 기본 1.7cm×0.9cm×23cm
포크 기본 2.5cm×2.2cm×21.3cm
스푼 디자인 핸들 4.5cm×2.5cm×20.7cm
포크 디자인 핸들 2.5cm×2.3cm×20.7cm
스푼 기본 4.8cm×2.1cm×20.5cm
티포크 기본 2.2cm×1.6cm×19.5cm
티스푼 기본 4.4cm×1cm×18.3cm

표기에서 마지막 숫자가 전체 길이입니다. 앞의 두 숫자는 머리 부분의 폭과 두께라서, 스푼은 앞자리가 4cm대로 넓고 나이프는 2cm 안쪽으로 좁습니다. 길이만 놓고 줄을 세우면 디자인 핸들 나이프 23.2cm가 가장 길고 티스푼 18.3cm가 가장 짧습니다. 여덟 품목이 5cm 범위 안에 모여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스푼과 티스푼은 2.2cm 차이입니다

기본 라인 스푼이 20.5cm, 티스푼이 18.3cm입니다. 숫자로는 2.2cm 차이인데 머리 폭은 4.8cm와 4.4cm로 0.4cm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즉 티스푼이라고 해서 머리가 눈에 띄게 작은 것이 아니라, 자루가 짧아진 쪽입니다. 커피 잔이나 디저트 그릇처럼 깊이가 얕은 식기에 맞춰 자루를 줄인 설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포크도 비슷합니다. 기본 포크가 21.3cm, 티포크가 19.5cm로 1.8cm 차이이고, 머리 폭은 2.5cm와 2.2cm입니다. 케이크나 과일을 집는 용도라면 티포크, 메인 접시에 올릴 포크라면 기본 쪽을 고르면 됩니다.

디자인 핸들은 스푼과 포크가 같은 길이입니다

쓰리피(THREEPPY) 디자인 핸들 스테인리스 커트러리 (스푼)과 포크는 둘 다 20.7cm로 길이가 같습니다. 머리 폭만 4.5cm와 2.5cm로 갈립니다. 상을 차릴 때 접시 양옆에 놓으면 길이가 맞아 보기 좋은 구성입니다.

같은 라인의 쓰리피(THREEPPY) 디자인 핸들 스테인리스 커트러리 (나이프)는 23.2cm로 셋 중 가장 깁니다. 두께는 0.7cm로 기본 나이프의 0.9cm보다 얇게 표기돼 있습니다.

스테인리스인데 식기세척기 사용 불가입니다

여덟 품목 모두 주의사항에 식기세척기·식기건조기 사용 불가가 적혀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제품이라 당연히 돌려도 되는 줄 알기 쉬운 대목이라 사기 전에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식기세척기용 세제는 염소나 알칼리 성분이 강한 경우가 많고, 건조기 안에서 다른 금속 식기와 부딪치며 표면에 흠이 생기기도 합니다. 스테인리스가 녹에 강한 것은 표면에 생기는 얇은 산화 피막 덕분이라, 그 피막이 긁히거나 화학적으로 깎이면 녹이 뜰 여지가 생깁니다.

같은 이유로 수세미와 클렌저도 쓰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쓰고 나면 주방세제로 씻어 물기를 닦아 말리는 것이 표기된 관리법입니다.

다른 금속과 닿게 보관하지 말라는 이유

또 하나 눈에 띄는 문구는 다른 종류의 금속과 닿은 상태로 보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질이 다른 두 금속이 물기를 끼고 맞닿아 있으면 한쪽이 먼저 부식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철제 수납함에 젖은 상태로 넣어 두거나, 알루미늄 도시락통에 함께 담아 오래 두는 식이 그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수납을 따로 생각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 쓰리피(THREEPPY) 슬라이드식 커트러리 케이스 (화이트)는 본체가 폴리프로필렌이고 사용 온도 범위가 -20℃에서 110℃로 표기된 플라스틱 2단 구조입니다. 금속이 아니라서 함께 넣어 두어도 이 문제를 피할 수 있고, 위아래로 나뉘어 긴 품목과 짧은 품목을 나눠 담기도 편합니다.

어떤 걸 고를까

매일 쓰는 밥·국 스푼과 메인 포크만 맞추려면 기본 라인 스푼 20.5cm와 포크 21.3cm 두 가지로 충분합니다. 커피와 디저트 자리를 따로 차리고 싶으면 티스푼 18.3cm와 티포크 19.5cm를 더하면 되고, 고기를 자주 올리는 상이라면 나이프를 23cm 쪽으로 더하면 됩니다.

손님상이나 사진을 찍는 자리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하면 스푼과 포크 길이가 20.7cm로 맞아떨어지는 디자인 핸들 라인이 정돈돼 보입니다. 반대로 서랍 칸이 짧아 20cm를 넘기면 비스듬히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티스푼과 티포크 쪽이 수납에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스테인리스 커트러리는 세트로 파나요?

낱개 판매입니다. 기본 라인은 스푼·포크·나이프·티스푼·티포크 다섯 품목, 디자인 핸들 라인은 스푼·포크·나이프 세 품목이 각각 1개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가장 긴 품목과 가장 짧은 품목은 무엇인가요?

디자인 핸들 나이프가 23.2cm로 가장 길고, 기본 라인 티스푼이 18.3cm로 가장 짧습니다. 여덟 품목이 모두 18cm대에서 23cm대 사이에 들어갑니다.

식기세척기에 돌려도 되나요?

안 됩니다. 여덟 품목 모두 주의사항에 식기세척기·식기건조기 사용 불가가 적혀 있습니다. 수세미와 클렌저도 쓰지 말고, 사용 후 주방세제로 씻어 건조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다른 금속과 닿게 보관하지 말라는 것은 왜인가요?

성질이 다른 금속이 물기를 끼고 맞닿아 있으면 한쪽이 먼저 부식되기 때문입니다. 금속 수납함이나 다른 금속 식기와 겹쳐 둔 상태로 오래 보관하지 말고, 플라스틱 커트러리 케이스처럼 금속이 아닌 수납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본 라인과 디자인 핸들 라인은 재질이 다른가요?

재질 표기는 양쪽 모두 본체 스테인리스강으로 같고, 원산지도 중국으로 같습니다. 차이는 손잡이 디자인과 품목별 치수입니다.

Threeppy, 스테인리스, 쓰리피, 주방용품, 커트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