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나 마토메쥬는 립밤처럼 밀어 바르는 스틱형 헤어왁스로, 묶은 머리나 앞머리에서 삐져나오는 잔머리를 눌러 단정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제품입니다. 손에 왁스를 묻히지 않고 원하는 부위에만 바를 수 있어, 아침에 머리를 묶은 뒤 마무리하거나 외출 전 앞머리 잔머리를 정돈할 때 쓰기 좋습니다. 이 글은 우테나 마토메쥬 헤어왁스의 사용법과 어떤 상황에 쓰면 좋은지를 정리합니다.
우테나 마토메쥬란 어떤 제품인가
마토메쥬는 일본 브랜드 우테나(Utena)의 스틱형 마무리 왁스로, 이름 그대로 '머리를 정리(まとめ)'하는 데 쓰는 제품입니다. 레귤러 타입은 13g 스틱 형태이며, 뚜껑을 열어 립밤처럼 밀어 올린 뒤 잔머리에 직접 문질러 바릅니다. 젤이나 스프레이와 달리 손과 주변에 묻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집어 정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법
스틱을 살짝 밀어 올린 뒤, 잔머리가 있는 부위에 머리 결을 따라 가볍게 문질러 눌러 줍니다.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다 소량씩 덧발라 원하는 만큼 정리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마지막에 포함된 빗이나 손바닥으로 결을 정돈하면 잔머리가 가라앉습니다. 앞머리 잔머리, 정수리 삐침머리, 묶은 머리의 옆선 정리에 두루 쓸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좋나
머리를 하나로 묶거나 업스타일로 올린 뒤 삐져나온 잔머리를 정리할 때, 앞머리 잔머리를 눌러 이마 라인을 깔끔하게 만들 때, 면접이나 정장 차림처럼 단정한 인상이 필요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스틱형이라 파우치나 가방에 넣어 두고 외출 중에 덧바르기에도 편합니다.
헤어케어와 함께 쓰기
마토메쥬는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쓰는 제품이라, 감고 말리는 단계의 케어와 함께 두면 좋습니다. 감을 때 보습에 무게를 두고 싶다면 앤허니 딥모이스트 샴푸·트리트먼트 글이 참고가 되고, 말린 뒤 윤기와 보습을 더하고 싶다면 우루리스 ululis 헤어 에센스를 반건조 모발에 바른 다음 마지막에 마토메쥬로 잔머리를 잡아 주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브랜드별 헤어오일 차이가 궁금하다면 우루리스 헤어오일 6종 차이 글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토메쥬는 어떻게 바르나요?
뚜껑을 열고 스틱을 살짝 밀어 올린 뒤, 잔머리에 결을 따라 문질러 눌러 줍니다. 립밤처럼 직접 발라 손에 묻지 않습니다.
어떤 머리에 쓰나요?
묶은 머리나 업스타일에서 삐져나온 잔머리, 앞머리 잔머리, 정수리 삐침머리를 눌러 정리할 때 씁니다.
손에 묻지 않나요?
스틱형이라 원하는 부위에 직접 밀어 바르므로 손과 주변에 왁스가 잘 묻지 않습니다.
용량은 얼마인가요?
레귤러 타입은 13g 스틱 한 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