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생와사비는 튜브 하나로 회·초밥·소바에 알싸한 와사비 맛을 바로 더할 수 있는 간편 조미료로, 통와사비를 직접 갈기 번거로운 사람에게 맞습니다. 코코마이가 판매하는 S&B 생와사비는 소량 튜브 형태라 냉장고에 두고 필요한 만큼만 짜서 쓰기 좋습니다.
튜브 와사비는 어떤 제품인가
S&B 생와사비는 갈아놓은 와사비를 튜브에 담아 바로 쓸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시판 튜브 와사비는 대체로 본와사비(진짜 와사비)와 서양와사비(홀스래디시)를 함께 배합해 향과 매운맛의 균형을 맞추는데, 배합 비율은 제품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원재료는 포장의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아둔 와사비는 향이 빨리 날아가지만, 튜브 제품은 개봉 후에도 어느 정도 향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본와사비와 서양와사비, 무엇이 다른가
같은 '와사비 맛'이라도 원료에 따라 성격이 갈립니다.
| 구분 | 본와사비 | 서양와사비(홀스래디시) |
|---|---|---|
| 향 | 은은하고 섬세한 향 | 더 자극적이고 톡 쏘는 매운맛 |
| 색 | 연한 녹색 | 본래 흰색(착색해 녹색으로 만들기도 함) |
튜브 제품은 이 둘을 섞어 향과 매운맛을 함께 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에 쓰면 좋은가
회와 초밥에 곁들이는 것이 기본이고, 소바·냉모밀의 쯔유에 풀거나 규동·스테이크에 살짝 올려도 잘 어울립니다. 간장에 와사비를 많이 개어 먹기보다, 생선 위에 조금 올린 뒤 간장을 살짝 찍는 편이 향을 더 살립니다. 매운맛과 향은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므로, 먹기 직전에 짜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맞습니다
집에서 회·초밥을 자주 먹거나 소바를 즐기는 사람, 통와사비를 갈 도구와 시간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같이 두면 좋은 기본 조미료로는 회·조림에 쓰는 기꼬만 간장과 국물 맛을 잡는 혼다시 멸치다시가 있습니다. 간장 종류를 고르는 기준은 기꼬만 생간장과 사시미 간장을 비교한 글에서 다뤘고, 국물용 다시는 혼다시 멸치다시를 정리한 글을 참고하세요.
보관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고 뚜껑을 꼭 닫아 향이 날아가지 않게 합니다. 튜브 입구가 마르면 향이 약해질 수 있으니 사용 후 입구를 깨끗이 닦아두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튜브 와사비는 진짜 와사비인가요?
시판 튜브 와사비는 대체로 본와사비와 서양와사비(홀스래디시)를 함께 배합합니다. 배합 비율은 제품마다 다르므로 원재료 표기를 확인하세요.
어떻게 먹어야 향이 잘 사나요?
간장에 많이 개기보다, 생선이나 음식 위에 조금 올린 뒤 간장을 살짝 찍는 편이 향을 더 살립니다. 먹기 직전에 짜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고 뚜껑을 꼭 닫아 향 손실을 줄입니다.
회·초밥·소바에 바로 곁들일 와사비가 필요하다면 S&B 생와사비를 확인해보세요.
